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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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에사는 16살 89송이 엿던 김재은입니다
재가 중1때오병이어와서 하나님만낫엇는데 2년동안 교회다니긴햇는대 영적으로많이무너졋엇어요
그누구보다 김요한목사님말씀덕분에 많이회복이되고 뜨거운열기와 기도열심히해주시는 스태프님들 친구들 송이원들 교회선생님들덕분애 졸리고 힘들던 영적싸움에서 승리했어요!
제인생에서 잊지못할교훈과 비전을품어준 오병이어비전캠프!
하나님의이름아래서 귀하게만난 사람들과 연락계속하고싶네요ㅎ
처음온아이들도 이캠프를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귀한 경험을햇어요 너무감사해요 20살되면 스태프로 꼭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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