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정말 많이 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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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중흥교회에서 온 고1 편용철입니다. 오병이어라는 캠프는 교회에서 처음 들엇습니다. 그래서 비전캠프가기전에 검색을 해보니 정말 가고 싶어서 신청했었지요.ㅎ 첫쨋날은 우리 광주증흥교회 끼리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드렸었죠 그다음 송이별로 모였을때 좀 흥미로웠습니다.1690여명 중 우리 송이 11명을 만났지요. 송이장이신 세광이형,부송이장이신 효진이누나,이제 고3인 건우형,편한 장훈이형,이쁜 민정이누나,잠 많은 지연이,듬직한?ㅋ 수인이,매력잇는 사랑이,친동생은 없지만 친동생같았던 관일이,우리 귀여운 막내 희에 이렇게 만난 52송이 오이 꽃 한송이를 만났지요. 처음에는 정말 어색하고 말도 없었지요.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도 드리렸지요.정말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예배가 끝난 후 숙소로 들어가 잠을 자고 둘쨋날은 아침 8시 30분까지 강당으로 모였죠. 송이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하고 기도했었지요. 기도중에 저는 발기도가 정말 좋았었던거 같았습니다. 그 후로 정말 송이와 더욱 친해 진거 같았지요. 친해진 후 마음 편히 송이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덕분에 감동 했고 은혜도 많이 받은 것같아요. 오병이어에서 했던 두줄 교제 때도 정말 기분 좋았었어요. 한명씩 이야기하고 한명식 손잡으며 \'은혜 많이 받으세요.\',\'사랑합니다.\'등등 모두에게 축복 할때도 인상 깊었어요.하나님이 박혀 돌아가신 십자가 모양으로 만들어진 목걸리를 받고 무대에서 무릎꿇고 기도 했을 때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셋쨋날은 마지막날이라서 그런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은 분은 소리엘이라는 가수였던 분입니다. 정말 그 분이 말씀해주신 두 남학생의 이야기와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학생의 이야기 였습니다.저도 모르게 마음이 찡했었지요. 그리고 다른 교회 선생님께서 하나님께 저를 위해 기도 드려 주셨을 때 정말 잊고 싶지 않아요.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너무 많아요. 송이원들과 헤어질 때 정말 아쉽고 얼마나 지났다고 금방 보고싶더군요.함께 하나님께 찬양하고 함께 하나님의 말씀듣고 함께 하나님께 기도한 순간들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요. 정말 다음 오병이어 때도 가고 싶어요!!!!오병이어에서 만난 목사님들, 스태프들 그리스도인들,우리 52송이 오이 꽃 한송이 정말 감사합니다. 글의 마지막은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 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따르겠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오병이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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