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차 그리스도인들이여 예수를 믿어라!
본문
샬롬 안녕하세요^-^
게을러서 이제야 간증씁니다ㅎㅎㅎㅎㅎ
저는 사실 이번수련회를 놓고 개인적으로는 기도를많이 하지않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아쉽고 죄송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은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제마음에 예수님께서 계신지 믿음도 안섰고
죽으면 천국지옥없이 그냥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엄마께서 \'하나님께서 서운하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나를사랑하시고 기다리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그냥 옛날일화나 동화같아서 마음에 와닿지않았고
제마음에는 구원의 확신이없었어요
제가했던 봉사와 헌신은 생각해보면 칭찬받고 인정받고싶어서 했던것같고
생각해보면 외식과 교만을 달고 살았던거같아요...마치바리새인같았어요
첫날 음란을 회개할때ㅎㅎㅎㅎ어떤 앞자리에있던 오빠의 용기있는 모습을보고
2년전에 오병이어에서는 하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용기내서 손을들었습니다!ㅎㅎ히히
그리고 신발양말 다 벗고 더럽고추한 제 죄를 회개하게 되더라구요
제힘으로는 도저히 할수없던 음란함을 끊어버리게 하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목사님께서 일어나서 회개하라고하셨을때, 다들쳐다보고있는데
누가먼저하겠냐고 하실때 부끄러움을 이기고 먼저 일어나서 회개하고 먼저 외치는사람들이
신기했었어요 어떻게 저런 용기가있을까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정말 마음에 뜨겁게 역사해주셔서
다같이 기도하다가 김요한목사님께서 누가 송이원들을 섬기겠냐고 했을때
그말씀을 듣자마자 재고 따지는것 없이 바로
\"제가하겠습니다!!\" 외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안타까웠던 저희 부송이장오빠를 붙들고 정말 거침없이 외치게 하시더라구요..ㅎㅎ히히히히
그때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임재가 가까운 이시대 사탄의 계락을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이 너무나 안타깝고 그래서 복음을 외치는 사람의 마음을요
그리고 그이후로도 받은은혜 너무나도 많지만 제가 하나님앞에 내려놓기로 한 것들을 적으려고합니다
제가 옷구경하고 이쁜옷입고싶은욕심 많았는데 옷욕심 던졌구요ㅎㅎㅎ
제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니까 렌즈끼는 것도 왼손에 적어서 구겨던졌습니다
아우 그리고 또요 우리송이원들을 너무 사랑하게됬어요^-^
우리 81송이원들이 삶속에서 예배의 중심을 잡고 예배에 성공해서 온전한 예배자가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그리고 찬양할때 목숨다해찬양하기로 했구요
99퍼센트가 아닌 온전히 100%순종!! 노력하겠습니다
성령이충만해서 하나님께 복종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드러나지 않고 섬기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알게하시고 말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교회기도회 시간이 다가와서 하고싶은말 아직도 많지만 이만줄일게요^-^
앞으로도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민족의 지도자를 세우시기를
캠퍼들의 마음에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방금기도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세상의 빛!
나는 세상의 소망!
나는 민족의 거룩한 지도자!
나는 한국교회의 미래이자 대표입니다!
게을러서 이제야 간증씁니다ㅎㅎㅎㅎㅎ
저는 사실 이번수련회를 놓고 개인적으로는 기도를많이 하지않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아쉽고 죄송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많은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제마음에 예수님께서 계신지 믿음도 안섰고
죽으면 천국지옥없이 그냥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엄마께서 \'하나님께서 서운하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나를사랑하시고 기다리실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요..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그냥 옛날일화나 동화같아서 마음에 와닿지않았고
제마음에는 구원의 확신이없었어요
제가했던 봉사와 헌신은 생각해보면 칭찬받고 인정받고싶어서 했던것같고
생각해보면 외식과 교만을 달고 살았던거같아요...마치바리새인같았어요
첫날 음란을 회개할때ㅎㅎㅎㅎ어떤 앞자리에있던 오빠의 용기있는 모습을보고
2년전에 오병이어에서는 하지못했지만 이번에는 용기내서 손을들었습니다!ㅎㅎ히히
그리고 신발양말 다 벗고 더럽고추한 제 죄를 회개하게 되더라구요
제힘으로는 도저히 할수없던 음란함을 끊어버리게 하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목사님께서 일어나서 회개하라고하셨을때, 다들쳐다보고있는데
누가먼저하겠냐고 하실때 부끄러움을 이기고 먼저 일어나서 회개하고 먼저 외치는사람들이
신기했었어요 어떻게 저런 용기가있을까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정말 마음에 뜨겁게 역사해주셔서
다같이 기도하다가 김요한목사님께서 누가 송이원들을 섬기겠냐고 했을때
그말씀을 듣자마자 재고 따지는것 없이 바로
\"제가하겠습니다!!\" 외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안타까웠던 저희 부송이장오빠를 붙들고 정말 거침없이 외치게 하시더라구요..ㅎㅎ히히히히
그때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임재가 가까운 이시대 사탄의 계락을 모르고 살아가는 영혼이 너무나 안타깝고 그래서 복음을 외치는 사람의 마음을요
그리고 그이후로도 받은은혜 너무나도 많지만 제가 하나님앞에 내려놓기로 한 것들을 적으려고합니다
제가 옷구경하고 이쁜옷입고싶은욕심 많았는데 옷욕심 던졌구요ㅎㅎㅎ
제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니까 렌즈끼는 것도 왼손에 적어서 구겨던졌습니다
아우 그리고 또요 우리송이원들을 너무 사랑하게됬어요^-^
우리 81송이원들이 삶속에서 예배의 중심을 잡고 예배에 성공해서 온전한 예배자가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그리고 찬양할때 목숨다해찬양하기로 했구요
99퍼센트가 아닌 온전히 100%순종!! 노력하겠습니다
성령이충만해서 하나님께 복종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드러나지 않고 섬기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알게하시고 말씀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교회기도회 시간이 다가와서 하고싶은말 아직도 많지만 이만줄일게요^-^
앞으로도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민족의 지도자를 세우시기를
캠퍼들의 마음에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방금기도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세상의 빛!
나는 세상의 소망!
나는 민족의 거룩한 지도자!
나는 한국교회의 미래이자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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