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차!
본문
모든 스탭분들과 김요한 목사님을 비롯한 목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진심으로 그 어떤 때보다 내가 할 수있는 능력을 넘어서고 파워 찬양하고, 예배를 주님앞에 드리고 정말 황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서고 하나님을 의지해 변화된 삶을 이루어질 수 있게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민족과! 열방에! 거룩한! 지!도!자! 아멘!
어떠한 상황에도 끝까지 기도하고 심자가 목거리를 차고 주님앞에 선포한 결단을 지키겠습니다!
나는! 민족과! 열방에! 거룩한! 지!도!자! 아멘!
어떠한 상황에도 끝까지 기도하고 심자가 목거리를 차고 주님앞에 선포한 결단을 지키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