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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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91차118송이로 2박3일동안 캠프 참여한 박지훈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때 많은 은혜가 받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오병이어비전캠프를5번정도갔다왔어요 4번동안 송이원을 하다가 이번에 송이장을 하게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도자가 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요한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중에 누가 하나님의 한국교회 지도자가 되겠나고? 바로 제가 하겠습니다 그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송이모임할떄 스텝이 와서 118송이 송이장 누가할거나고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겠다고했습니다 기도회떄 저는 뜨거운 기도를 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고3이고 대학교를 결정할 시기가 왔습니다 저는 2박3일동안 기도제목이 고3생활 잘 보낼수있게하는것이고 대학교도 잘 결정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꿈이 선교사입니다 그런데 꿈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선교사를 할려면 공부을 잘해야 하는데 공부를 못해 선교사의 꿈을 못하게되었습니다 기도할떄 주님 제발 저를 쓰임받게해주세요 기도를 했습니다 찬양할때 십자가의 전달자를 부르는데 가슴이 짠하고 가슴이 뜨겁게 되었습니다 노래 끝나고 기도를 했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바로 저의 죄떄문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회계기도하고 그다음에 저를 쓰임받게해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카드 할때 종이에 적힌 말씀이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장11절)적힌 말씀카드가 제가 2박3일동안 기도한내용가 비슷했습니다 다른 교회 선생님 전도사님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는데 그 기도가 많이 뜨겁게 느꼐졌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이제 고3이고 그래서 눈물이났고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꿈이 뭐나고 했을때 눈물이나오면서 선교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못할거같다고하니 선생님이하시는 말씀이 왜그러니 말씀을 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한다고 하니 선생님이 고3시절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을 꿈이 음악하는 선생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그떄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음악학원에 가지않고 혼자 공부를 했다고했습니다 그말씀을 듣고 저는 남은 1년동안공부를 최선을 다해서할것이고 기도생활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주님게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스텝떄문에 은혜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10대마지막을 스텝으로 현신하여 마지막10대 생활을 주님게 바치는 10대 생활을 하고싶어요 겨울에 스텝을 할러고 하는데 모든 차수에 스텝을 하고싶은데 어떻해 해야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스텝떄문에 은혜을 많이 받았어요
저는 10대마지막을 스텝으로 현신하여 마지막10대 생활을 주님게 바치는 10대 생활을 하고싶어요 겨울에 스텝을 할러고 하는데 모든 차수에 스텝을 하고싶은데 어떻해 해야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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