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통해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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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올해겨울 비전캠프를 통해 변화되어가고있는 한 소녀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주님을 진심으로 믿지 못해서
몇년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몇년전에 비전캠프를 갈때 또한 억지로 끌려가듯 갔었죠
하지만 올해는 뭔가 꼭 가야만 할것같은 느낌에 자발적으로 캠프에 참가했고
캠프를 하다보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그동안의 세월이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송이들끼리 진심어린 대화를 나눌때 저는 지난세월들이 헛된세월이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가슴을 망치로 때리는듯한 충격이 와닿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제가 한참 방황하던 중1~2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동생들을 보니 너무 감사하기도하고
그 친구들이 교회를 떠나 나처럼 방황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니 내가 이렇게 변화될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반년이 넘은 세월동안 정말 아직까지도 그 감동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주님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화된 것은 주님의 뜻이었으리라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가끔씩 신앙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주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낼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변화되는 제가 될수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주님을 진심으로 믿지 못해서
몇년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몇년전에 비전캠프를 갈때 또한 억지로 끌려가듯 갔었죠
하지만 올해는 뭔가 꼭 가야만 할것같은 느낌에 자발적으로 캠프에 참가했고
캠프를 하다보니 마음이 평안해지고 그동안의 세월이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송이들끼리 진심어린 대화를 나눌때 저는 지난세월들이 헛된세월이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가슴을 망치로 때리는듯한 충격이 와닿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제가 한참 방황하던 중1~2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동생들을 보니 너무 감사하기도하고
그 친구들이 교회를 떠나 나처럼 방황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니 내가 이렇게 변화될수도 있구나... 라는걸 느끼며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반년이 넘은 세월동안 정말 아직까지도 그 감동들이 잊혀지지가 않아 주님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화된 것은 주님의 뜻이었으리라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가끔씩 신앙생활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주님을 의지하면서 이겨낼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변화되는 제가 될수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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