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캠프 너무 은혜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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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여름, 모 수련회에서 회개하고 회개하며 부르짖으며 방언의 은사를 구했었습니다.
하지만 은사를 받지는 못했죠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보며 울며 부르짖던 중 제게 은사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그 때 처음으로 성령이 내안에 역사하심에 기뻐하며 \'이런 말 못할 죄를 지은 나를 아직까지 살게 하려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또 다른 은혜는 원래 소극적이던,소심하던 저에게 처음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손을 잡고 교제하며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서로 사진을 찍는, 그 시간또한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그 때에도 제가 맘을 온전히 열지는 못하엿지만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귀가를 했지만 앞으로도 캠프 때 받은 은혜가 그대로, 삶속에서 사그러들지 않고 더 타오르기를 소망하며
나중에 꼭 다시 오리라 하는 제 소망을 말씀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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