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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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0회 비전캠프를 갔다온 중학생 여자입니다. 아빠께서 목사님이신데 개척을 하셨습니다. 아직은 아담한 교회여서 제가 저희 교회가 부흥되길 소망하여 이번 캠프때 교회가 부흥될수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캠프가 끝난 후 바로 23일 저녁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겁니다!아멘!!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삼촌께서 저희 교회에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 이유가 삼촌이 군산 시내에 넓은 사택과 교회를 마련해 주신겁니다! 그 말을 듣고 전 너무나 기뻤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선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소망하는 것이있다면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이번 비전캠프가 끝난 후 집에왔는데 주님을 위한 찬양이 저의 입술에서 자꾸 나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전엔 세상노래를 참 좋아해서 세상 노래를 불렀거든요:: 아버지께 회개합니다.. 캠프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다음 여름 캠프때에도 또 가고싶은 마음에 아직 겨울인데도 흥분이 됩니다! 여러분~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