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인나 이제야 제대로된 신앙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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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90차를갔다왓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아주어렸을대부터 교회를 다니다보니
지금은 습관처럼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워십과 찬양하는것을좋아해서
초등부일때는 교회의 찬양율동팀을하면서 성격1독도하고
정말 제가 완벽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한번도 교회를 가기싫어서 빠진적도없고 가기싫은마음도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생이되고난 후부터 점점 주님과 멀어지더니
이제는 교회도 그냥 아무 의미없이다니고있고 말이험해지고
이상한것까지 보고있는 제가되었습니다
오병이어를 저는 이번에가 두번째엿습니다 작년겨울에 한번왔었는데
그때는 진짜 무의미하게있다가 그냥 아무 은혜도못받고 집에갔습니다
근데 이번캠프에와서 정말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은혜많이 받고갑니다 제가 이제와서야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앞으로 저의삶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실것을
저는 이제야 믿게되었습니다 저는 오병이어에서 저의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다 던져버리고 새로운 삶을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쨋날에 잠시 중간에 교회끼리모여서
서로에게 해주고싶었지만 못해줬둰말 해주라고 김요한목사님께서
말씀하셨을때 교회동생에게가서 말을해주었습니다
근데 동생이 막 울길래 계속안아줬는데 순간 제가 잘못했던게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동생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같이울다가 말하지못해왔던거 쉬원하게 다말하고왔습니다
정말 오병이어에게 많이감사합니다 14년동안 교회에다니던 제가
이제와서야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라는것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아주어렸을대부터 교회를 다니다보니
지금은 습관처럼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워십과 찬양하는것을좋아해서
초등부일때는 교회의 찬양율동팀을하면서 성격1독도하고
정말 제가 완벽한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한번도 교회를 가기싫어서 빠진적도없고 가기싫은마음도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중학생이되고난 후부터 점점 주님과 멀어지더니
이제는 교회도 그냥 아무 의미없이다니고있고 말이험해지고
이상한것까지 보고있는 제가되었습니다
오병이어를 저는 이번에가 두번째엿습니다 작년겨울에 한번왔었는데
그때는 진짜 무의미하게있다가 그냥 아무 은혜도못받고 집에갔습니다
근데 이번캠프에와서 정말 뭐라말하기 힘들지만
은혜많이 받고갑니다 제가 이제와서야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앞으로 저의삶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실것을
저는 이제야 믿게되었습니다 저는 오병이어에서 저의 더럽고
추악한 모습을 다 던져버리고 새로운 삶을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둘쨋날에 잠시 중간에 교회끼리모여서
서로에게 해주고싶었지만 못해줬둰말 해주라고 김요한목사님께서
말씀하셨을때 교회동생에게가서 말을해주었습니다
근데 동생이 막 울길래 계속안아줬는데 순간 제가 잘못했던게
하나하나 생각나면서 동생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같이울다가 말하지못해왔던거 쉬원하게 다말하고왔습니다
정말 오병이어에게 많이감사합니다 14년동안 교회에다니던 제가
이제와서야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라는것을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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