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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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한번 와보고 작년여름에 한번더 오고 너무 좋아서 이번 겨울에 한번 다시 와봤습니다. 사실 작년 여름에 주님께 많은 약속을 해도 지키지도 못하고 세상의 좋지 않은 문화에 같이 어울려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겨울에 191차 때 기도하면서 특히 영상을 보고 십자가 목걸이를 나누어주던 그 시간때 영상을 볼때는 그다지 크지않은 감동 밖에 없었지만 기도할때 감은눈을 뜨는 데 어떤 분이 바로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이 저한테 환상을 보여주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십자가를 진 스태프 였습니다. 제가 거의 앞쪽에서 기도하는 바람에 착각한거죠 근데 스태프인것을 알았었어도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작년 여름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믿음 지키고 싶어서 어디다 이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집에 가자마자 제가 자주보는 노트에 내가 지켜야 할 일, 약속한 일을 적고 까먹지 않으리라 하고 생각 했는데 십자가를 준다해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왠지 십자가를 매면 이 모든 약속 다 지킬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이때 정말 주님께 모든 것이 감사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는 것은 주님이 저에게 주신 달란트라 생각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쓰시옵소서 제가 세상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만큼 주님의 이름과 복음을 알려야 겠습니다. 하고 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25일 사진 찍을때 김요한 목사님께 가서 \"제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겠습니다\"라고 했고 김요한 목사님은 \"아멘\" 저에게 자신감을 주고 왠지 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카드를 뽑고 기도를 받으러 갈때 주님의 쓰임받는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선생님은 말씀카드의 말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롤 묵상하는도다\"이 말씀을 읽고 이러한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정말 큰소리로 기도했고 저는 \"아멘\"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다시한번 김요한 목사님과 저에게 이러한 이 기도를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191차 99송이 모든 송이원들 화이팅!!
비전파워 비전캠프 화이팅!
그리스도 인들이여 예수를 믿으십시오. 진리 이십니다. 살아게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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