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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차 비전캠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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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3차 비전캠프를 다녀온 15살 학생입니다. 1800명정도의 사람들이 한 강당에 모여 정말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파워풀한 찬양에 나도 같이 두 손을 높이들고 박수를 치고 춤을 따라 몸을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선교사님의 설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감동을 느끼고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았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뜨겁게 통성기도를 하는게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소리높여 기도를 하다보며 다른 소리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고 불이 켜진지 꺼진지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깜깜한 곳에 나 혼자 있는 느낌이 들어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않고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주여~!\"라고 큰소리로 부르짖였는데 내가 어떻게 그렇게 큰 소리로 주여를 외쳤을지... 기도하다보면 마음이 후끈한 기분을 느낌니다. 또 선생님들께서 나를 붙잡고 축복기도를 해주시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금식을 결단하고 무대 앞에 앉아 두 손을 높이들고 기도하였을 때 눈물이 정말 많이 흘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어깨를 잡아주시며 기도하시는데 너무 따뜻하고 힘이되었습니다. 처음 온 캠프였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함께해주신 목사님과 스텝분들, 송이장과 부송이장, 송이원들, 함께 숙소를 사용한 친구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작고 연약한 나를 너무나도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며 내 앞 날을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며 주의 뒤를 따르는 택함받은 주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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