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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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3차 비전캠프를 다녀온 17살의 한아이입니다.
1,900명정도의 사람들이 저랑 지금 같은 마음일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평소에 욕을쓰고, 화도잘내고, 아무생각없이노는걸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캠프를 다녀온 뒤 저의 삶이 조금이나마 바뀐것같았습니다. 평소에 교회나 어딘가를가면 정말덥구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가었지만, 지금은 어딜가든지 하나님이 지켜보고계시겠지? 정말 나와함께동행하시겠지라는생각을하면서 살아갑니다
제가 버려놓겠다던 욕! 지금은 버리려고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제일 인상깊은 프로그램도있었습니다. 바로 두줄교제와 선생님들께서 말씀카드라해야하나
아무튼 그걸 가지고 기도해주시는거였습니다. 너무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1,900명정도의 사람들이 저랑 지금 같은 마음일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는 평소에 욕을쓰고, 화도잘내고, 아무생각없이노는걸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캠프를 다녀온 뒤 저의 삶이 조금이나마 바뀐것같았습니다. 평소에 교회나 어딘가를가면 정말덥구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가었지만, 지금은 어딜가든지 하나님이 지켜보고계시겠지? 정말 나와함께동행하시겠지라는생각을하면서 살아갑니다
제가 버려놓겠다던 욕! 지금은 버리려고 노력하고 노력합니다.
제일 인상깊은 프로그램도있었습니다. 바로 두줄교제와 선생님들께서 말씀카드라해야하나
아무튼 그걸 가지고 기도해주시는거였습니다. 너무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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