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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2차캠프에참가한학생입니다 저는 저에 고민을 이야기 하려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만 제대로 자유롭게 살수있으까 하루에도 수없이 고민합니다 저는 솔직히 저를 위해 다가와주는사람이없습니다 저는 가족이외에는 편히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없습니다
그래서저는 외롭기도 누군가 저에게 끝까지 다가와주었쓰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저에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아버지하나님을 원망했씁니다 속으로욕도 하고 불만을말하며 저를 왜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저는 눈물 흘리고 사는게 사는것같지 합니다 좋은 친구가 생기면좋겠다 모두가날 좋아해주면 좋겠다 난 날좋아 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라면 나도 날좋아주는 사람을위해 뭐든지 할수있는데 아버지는 저에게 나쁜일만 있게합니다  저는 제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을 원망 하는게 아니라 존경하는 마음 으로 삻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에게 불만이야기 할때 나중에 기도로사과 하지만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버지는 나를 이새상에서 버린걸까 하고 여러분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더이상 이런 나약하고 한없이 부족한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드리지 않기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말씀 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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