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전캠프 처음으로 다녀온 중1입니다.
캠프 내내 몸은 피곤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찬양을 참 좋아해서 핸드폰에 많이 다운받고 거의 매일 듣습니다. 그리고 ccm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할머니께서 반대하셨습니다. 완전히 반대하신 건 아니지만 노래같은 건 취미생활로 하고 돈 좀 버는 안정된 직업을 찾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확실한 장래희망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서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노래하는 것을 참 좋아하고, 또 저는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잘한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래가 하고 싶습니다.
캠프에 가기 전까지 노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제가 고음이 잘 안올라가는것이었습니다. 고음에서는 힘들고 호흡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노래하다 삑사리가 나서 창피했던 적도 있어서 고음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파워찬양할때 주변 사운드도 크고 해서 제 목소리가 잘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고음을 올렸더니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되니 자신감이 붙었고 점점 더 높은 음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고음을 할 수 없어서 못한 것이 아니라 고음 올라가는 것이 두려워서 못 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올라가니 더욱더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이 간증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하고싶은데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해보세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정말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3일 금식을 결단한 분들 계신가요? 혹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요? 꼭 \'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기 때문에 분명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일 금식 결단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지만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전캠프 갔다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만일 캠프에 안가고 어디 놀러갔다거나 했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과 꿈을 향해서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하나님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힘드셨을텐데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애써주신 스탭분들! 김요한 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캠프 내내 몸은 피곤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찬양을 참 좋아해서 핸드폰에 많이 다운받고 거의 매일 듣습니다. 그리고 ccm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할머니께서 반대하셨습니다. 완전히 반대하신 건 아니지만 노래같은 건 취미생활로 하고 돈 좀 버는 안정된 직업을 찾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확실한 장래희망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서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비전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노래하는 것을 참 좋아하고, 또 저는 모르겠지만 주위에서 잘한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노래가 하고 싶습니다.
캠프에 가기 전까지 노래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 제가 고음이 잘 안올라가는것이었습니다. 고음에서는 힘들고 호흡이 많이 부족했었습니다. 노래하다 삑사리가 나서 창피했던 적도 있어서 고음하는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파워찬양할때 주변 사운드도 크고 해서 제 목소리가 잘 안들렸습니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고음을 올렸더니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되니 자신감이 붙었고 점점 더 높은 음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고음을 할 수 없어서 못한 것이 아니라 고음 올라가는 것이 두려워서 못 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올라가니 더욱더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이 간증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하고싶은데 잘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해보세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정말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3일 금식을 결단한 분들 계신가요? 혹시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요? 꼭 \'난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기 때문에 분명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일 금식 결단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지만 자신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전캠프 갔다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만일 캠프에 안가고 어디 놀러갔다거나 했으면 어떻게 됬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과 꿈을 향해서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하나님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힘드셨을텐데 얼굴 한 번 찡그리지 않고 애써주신 스탭분들! 김요한 목사님!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