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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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순복음 중동교회에 다니고 있는 5학년 성가반 안차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비전캠프에서 지낸 날은 1월 20일, 1월 21일, 1월 23일입니다. 그런데 1월 23일 마지막날에 제가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허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었는데 1월 23일 마지막날 통성기도 시간에 하나님께 제발 오늘 안에 제 허리가 다 낳게 해주시라고 아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마지막날 통성기도 시간에 그 기도를 제일 많이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버스를 통해 집으로 가고 있는데 그 때에 갑자기 제 허리에 아픔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감사기도를 몇 번이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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