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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차 8송이로 참여하게 된 정모현입니다!

저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2023년까지 교회에 나가지 않고,고등학교 생활과 대학 입시라는 세상의 문제에 치이며 바쁘게 살아간다는 핑계로 인해 주를 등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3년, 교회에서 청년부 소속이 된 저는 2월 3, 4 일에 수련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수련회에 참여하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같이 찬양하며 회개할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개하려 주님을 외치자 저는 많은 눈물이 쏟아지며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오열했습니다. 약 4년만의 회개를 했습니다. 
그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친누나가 저에게 “너 영혼이 기도가 많이 고팠나보다.” 라고 말 했습니다. 그 날 새벽 저는 많은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왜 내가 주님을 등졌었지?  , 중학교 때 방언이 터지며 기도한 나는 어디있는 거지? 무대 위로 나가 파워찬양하고 워십하던 그 때는 왜 그랬을까? 등등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바로 비전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첫 날 오자마자 파워찬양을 했을 때 무대위에 올라가 춤을 했습니다. 저를 보신 분들도 있을 테고 못 보신 분들도 있었는데, 정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 무대 위에 올라선 저는 다시 순수해지고 영혼이 맑아지는 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파워찬양이 끝나고 자리로 돌아가는 순간 제가 중학교로 돌아간 것만 같았습니다.  그후 김요한 목사님이 들어와 말씀하시고 기도를 할 때 주님과 내 사이에 막혀있던 벽이 조금씩 부셔지고 주님의 음성이 조금씩 들리는 걸 경험했습니다.
또한 기도를 하고 눈물이 바닥에 묻어있고 콧물은 바지에 묻어있을 때 나에게 휴지를 건넨 사람이 마치 주님의 손길같았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길 원하는 간절한 기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송이가 되어 송이장이 되었을 때, 주님이 나를 사용함으로 인해 복음 베푸는 순간같았습니다.  저희 송이는 내성적인 사람이 많아 제가 다가가는 것이 부담될 
순간이 많았을 텐데, 송이원들이 하나 둘 씩 마음을 열어주며 기도할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둘 째날이 되어 아침을 먹고 왔을 때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291차가 심각하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할 때 입이 열리지 않는 사람이 많았고, 평균 나이가 적어  그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송이원을 위해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 그들에게도 기도의 입이 열릴 것이라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 느꼈던 것은, 제 송이원 중 한 명이 방언이 터지고 싶다고 저에게 말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부여잡고 간절하며 땀이 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결국 방언이 터지며 그 순간 주님이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주님은 나를 등지지 않았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별 기도를 할 때 모두가 둥글게 모여 기도할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 몸이 저절로 다른 사람의 발을 잡고 엎드려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나니 마지막에는 모두 등 위에 손을 얹어 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씩 자리를 바꿔가며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인이 주님이 뜻하신 나의 한 행동으로 인해 움직이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어선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291차가 특이케이스라고 말하셨습니다. 그 때에도 주님은 날 사용하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시며 움직이셨다고 느꼈습니다.
2일차 모든 일정이 끝나고 남아서 기도할 때 저는 다시는 주님을 등지고 살지 않겠다고 주님과 약속했습니다. 또한 주님은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응답을 들을 수 있던 날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셋 째날에는 전에 받은 은혜가 죽을 때 까지 남으며 차곡차곡 쌓일 수 있도록 기도헀습니다. 우리 송이원들이 저로 인하여 마음의 문이 열리고 입이 열리는 순간이 되어 많은 은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송이원 모두가 저로 인해 은혜 받을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하여 많은 아쉬움들이 남습니다. 
첫 날에는 지난 날의 죄를 용서받는 기도를 하고, 이튿날은 주님을 등지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마지막 날에는 모든 날과 앞으로 있을 날을 위해 기도한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 비전캠프를 돌아보기 위해 유튜브를 봤는데 파워찬양 할 때마다 제가 앞에서 열심히 춤 추는 모습을 보고 친누나의 말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비전캠프를 통해 많은 은혜와 능력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신 김요한 목사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한 송이원들에게도 너무 감사해요❤️ 
길게 썼지만 앞뒤 문맥이 맞지 않는 간증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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