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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차 청소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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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캠프에 참여하기 전 한가지 기도제목을 가지고 갔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저는 이제 악한 세상으로 싸우러 나가기 전 하나님께
저를 무장시켜 주시기를,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첫날 설교를 들으며 내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주님이 내게 맡기실 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 들은 할아버지가 하셨다는
\"무엇이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를 들었을 때 내 마음에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내게 말씀 내려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여 내 영혼에 갈급함을 아시니, 나의 연약함을 아시니 나로 하여금 세상에 맞설 말씀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두번째 날에 설교를 듣는데 하나님께서 에베소서 6장 13~18절 말씀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라는 말씀이 내 목표가 되었습니다. 내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주께서 인도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찬송가 348장을 찬양하는데 \'곧 승리하리라\'라는 가사가 내게 다가왔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승리가 미리 예정된 싸움에서 내가 싸우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나를 주의 용사로 삼으셨으니 나를 주의 전쟁에서 선봉장 역할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에게 사명을 감당할 힘을 내려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번째날 내게 고린도후서 12장 9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씀 주셔서 내 연약함 속에서 주님이 일하시니
주님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연약할 때 더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내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후로 내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능력을 간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시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바뀌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전에는 내가 어둠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빛이 되었음을 깨닫고
주님 내가 옛사람을 벗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를 단련시키셔서, 내가 나의 십자가를 들게 하셔서
내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나를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는 이전에는 설교 말씀을 농담처럼 여겼습니다. 이번 캠프롤 통해 나의 삶이 생명이 아닌 생존을 위한 삶이었으며
나는 제자된 자가 아닌 무리에 속한 자였음을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십자가의 구원이 내게 너무 크게 다가왔고 왜 나를 구원하셨는지 주께 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회개하며 \'주님 내가 전심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 교제를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송이장이 되어 송이를 이끌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힘들었지만 목사님이 지도자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공동체가 따라간다는 말씀을 듣고
내가 먼저 송이원들에게 다가갔고 먼저 섬겼으며 먼저 기도해주고 먼저 캠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우리 송이를 바꾸시고 소극적이었던 우리 송이가 무대에 나가서 춤추고 노래했으며 결단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 것은 그저 섬기기만 했을 뿐인데 주님께서 송이원들의 마음에 함께하시고 그들을 바꾸시는 것을 내가 보았습니다.
두줄교제를 하며 내가 고3까지 살며 느껴온 신앙에 대한 경험을 말해줄 수 있었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두줄교제를 하며 만난 친구인데 자신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빠가 하지 않아서 하나님께 아빠를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달라는 것이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어린 여자아이였다는 것 외에 이름이나 교회는 기억나지 않지만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발 기도 시간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기도한 것을 처음이었고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기도해주며 나도 위로받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전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제가 가본 어떤 집회보다 힘든 일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저는 그 일정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하나님과 충분히 교제할 수 있었고 충분히 찬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캠프 헬퍼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캠프기간동안 좋지 않은 날씨에도 바쁜 일정 속에서 섬기시며 항상 웃고계신 모습이 존경스러웠고 웃으며 섬기고 있는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스무살도 헬퍼를 할 수 있다면 내년에 저도 헬퍼로서 섬기고 싶습니다.
찬양 조금 외에는 잘 할 수 있는것이 없지만 그저 섬기는 위치에 있고싶습니다.

주님 캠프를 통해서 죄인된 나에게 말씀 내려주시고 소망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이 은혜를 마음에 새겨 세상에서 주의 용사가 되어 싸우겠습니다. 주여 나와 함께하시니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게 능치못할 일이 없으며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주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사랑합니다. 나를 변화시키시고 나를 통하여 끝내 이 세상에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실 주께 영광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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