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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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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작은 교회에서 캠프를 왔습니다. 아이들 2명 청년2명 전도사님1명 이렇게 왔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이들을 섬기러 가는 것도 있었지만 제가 변화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교회를 그렇게 오래 다녔지만 내 안에는 세상의 것들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세상의 것들은 다른게 아니었습니다. 외적인 아름다움, 성공하는 것, 심지어 가족이나 연인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것이 하나님보다 사랑하면 안되는 것인데 저는 심지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수련회 때 교회별 기도를 하는데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오병이어 캠프는 거의 매번 오는데 이번 캠프만큼 울었던 적이 없습니다. 
항상 화장이 지워질까 봐 울고싶어도 울음을 참았던 제가, 이번 캠프에서는 정말 엄마잃은 어린아이 마냥 엉엉 울게되었습니다. 
교회별 기도를 할 때 저희 5명이서 기도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내가 정말 낮은자세로 교회를 섬겼더라면 내가 변화 되었더라면 우리 교회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아이들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던 선생님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저희 교회 지금은 아이들이 적지만 숫자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병이어 캠프 이후로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정말로 우리 한국교회가 점점 부흥하기를 원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말로 힘든 교회들이 많지만 우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도체의 리더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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