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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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67차를 다녀온 박찬미 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오병이어를 올해로 두번 왔습니다. 제가 다시 이곳에 온 이유는 오병이어캠프가 너무 좋아서입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경헙한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왔을 때는 처음이라서 적응도 하지 못하고 기도시간이나 찬송시간 또는 말씀시간에도 애들과 장난을 치며 떠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올때는 내가 이곳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 은헤를 받고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날에는 송이를 정하였는데 저희송이들 중에서는 송이나 부송이장을 하고 싶다는 아이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그곳의 규칙데로 나이가 많은 사람인 제가 송이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불평했습니다.\"아 왜 내가 송이장이야? 왜 우리 송이에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어\"라고요. 하지만 제가 송이장을 하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송이들과 함께 별 사고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김요한 목사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더군요. 이곳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도 있고 부모가 이혼한 아이도 있다 라고요. 그때 저는 그말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말을 들었을때\"아 내가 부모님이 이혼하고 다시 재혼했던 이 상처가 하나님께서 많은사람들 앞에서 증인과 증거가 되라고 이런 상처를 주셨구나\"라고요. 그라고 저는 둘째날 저녁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 회개했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 상처를 계속 상처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그러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계속 원망 했다고 하나님 아버지 뜻은 이게 아닌 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고 저를 용서해달라고 이제는 이 상처를 증거와 증인으로 생각하겠다고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를 쓰시라고 제발 나를써달라고\"계속해서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저도 모르게 하염없이 흘르면서 방언 같은게 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아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계시는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이 되었고 3일동안 저를 따라준 송이들한테 너무 고맙더군요 .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교회 차안에서 교회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년부터는 꼭 교회 자체에서 갈거라고 저는 그말을 듣고\"아 그건 아닌데 그러면 나는 이번이 고등학생때의 마지막이자 인생의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데\"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헬퍼로 오겠다고 작년에도 헬퍼가 하고 싶었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못했지만 이번에는 꼭 헬퍼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제가 헬퍼를 하는 그날까지 헬퍼를 꼭 할수 있도록 자질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가 헬퍼를 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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