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차 비전캠프 갔다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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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4차 갔다온 박상옥 임니다 저번 여름에는 헬퍼로 활동했구요 헬퍼로 헌신한 뒤로 저는 저는 시험에 바졌습니다 세상 유혹에 빠지고 제 자신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이번 174차를 통하여 주님게 회게하며 다시는 세상유혹에 빠지지 말게 주님꺼서 저를 이끌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제가72송이장을 맏아서 송이원들 은혜 받고 그은헤가 한 순간이 아니라평 생갔으면 합니다 여러 스텝분들 주님 앞에 나아가 헌신 하시고 수고를 많았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올해 여름에 다시 주님앞에 나아가 헬퍼로 헌신할 생각임니다 저도 기도로 준비 할거구 기도로 응원 많이 해주세요^^
-박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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