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 헌신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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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갔다온뒤 간증 글을 한번 남겼는데.. 다시 한번 글을 남깁니다..
정말이지 은혜도 많이 받고 하나님을 경험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마음 가지고 이것저것 성경말씀과 이단들에대해 좀 알아 봤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이 썩었더군요... 망했어요.. 말라 비틀어져.. 문드러지고 있더라구요..
이삭 목사님의 말씀대로... 세상은 썩어버렸고 국회가 썻어버렸고 학교가 썻엇죠..
세상의 대중 매체들을 보니 사단 마귀가 붙잡고 있고..
이나라의 고위직분 가진 나랏님들이란.. 사단 마귀에게 영혼을 바치고..
이젠 하다하다 못해 인권이라는 변명하에
학생인권조례안을 신청하던데... 초중고생의 동성애와 자유로운 성생활 보장..등등
나라가 망해가고 학교가 망해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많이 알아가면 갈수록... 세상이 더럽고 혐오스럽더라구요..
물론 전부 다 그렇진 않지만..정말이지 세상이 무섭고 더럽고..
다시 한번 성령님이 제 안에 거하셔서.. 세상의 유혹을 다 뿌리칠 힘을 주셨어요..
더 이상 세상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섬기며 순종하고
항상 깨어 기도하는 마지막 세대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서 세상의 빛이되고 소망이 되고
정말이지 진실된 지도자가 나타나길 원합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캠프를 통해 망각하고있던 저를 다시 각성시켜주시고
세상은 무너져가고 썩어문드러질지라도..
저희같은 아이들이 정말이지 소망이 되어 희망이 되어
세상을 다시 부흥시킬꺼라 믿습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말이지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도록 할게요.
가라면 가고 죽으라 하면 죽는 그런 아이가... 좀더
많이 나타나고 그들로 인해 세상이 변하기를 원합니다.
-이건희-
많은 스텝님들 저희를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이 쉬도록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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