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차 39송이 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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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두번째인데
역시 비전캠프답게 신나면서 재밋기도하고
송이들도 잘만낫구 설교도 재밋구 예배도 재밋구 기도는 힘들긴해도 좋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저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글고 39송이
송이장 정후형 저희 송이 이끄러주셔서감사하궁
부송이장 수빈이누나 정후형과함께 저희송이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구
기쁨누나 말 별로 못해도 음 암튼 고맙고 ㅋㅋㅋㅋㅋㅋ
야민형 첫째날에는 막 나가려햇는데 둘째 셋째는 우리랑 같이잇던시간 많아서 좋아구
현정이 내가 갈군거 미안하닼ㅋ 글도 여자중엔 젤 편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하구
경선이 무서운 형같이생겻는데 하는거보면 온전한 중2다 ㅋㅋ 착해졋다햇으니 변치말구
진영이 나랑 놀아줘서 고마어 ㅜ 가끔 까불어도 젤 친햇다 ㅋㅋㅋㅋ
병권이 넌 좀신비롭다 ㅋㅋ 중학생이니뭐, 아 근데 나도 중딩ㅋㅋㅋㅋㅋㅋㅋ
다미 넌 카톡도 잘 안하구 말도 잘 안섞구,ㅜ 암튼 즐거웟어;;
진환 중1이 하나님 잘 믿는거 보니 좋앗구 더더 성장해랏
글고 요한 목사님 목청 터지도록 저희 이끌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스탭 분들도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사랑해여 ♥ 오병이어 겨울때 다시 뵙시닷
-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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