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차 아이들을 인솔하고 다녀온 전도사입니다. 전도사지만 현재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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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차 아이들을 인솔하고 다녀온 전도사입니다. 전도사지만 현재 나이는 25살이죠. 재가 22살 때 한시골교회에 청빙되어 꾸준히 지금까지 여름이며 겨울캠프 참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인솔하며 그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역시 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며 비젼캠프를 통해 크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매번 지켜보곤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더군요. 김요한 목사님 비롯 수많은 스탭들의 사랑과 헌신. 저 또한 도전 받게 됩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교회의 청소년들은 죽었다고 세상가운데 죽었다고 말이죠. 하지만 전 이번 캠프롤 통해 부정하게 됩니다. 뜨겁게 눈물흘리며 회개하며 하나님을 만나기 갈망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있기에 한국 교회의 청소년들을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설 것임을 믿습니다. 저도 많은의문을 받았습니다.과연 하나님의 길을 계속 가야할지 의문을 품었지만 이번 캠프의 목사님과 스탭들 변화되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순종하며 now go 재 자신을 죽이며 헌신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캠프 끝날때가지 함께 중보 기도 해드릴게요. 여름에는 저도 기도하고 스탭으로 참석하려고 합니다. 끝까지 이땅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하나님의 귀한 통로의 역할, 하나님의 귀한 사역 감당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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