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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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59차 비전캠프를 참가한 해남시등교회의 이샤론 학생입니다. 작년 여름에 개인으로 와서 간증개시판에 글을 올리고 이번이 두번째인데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새 은혜로 제게 깨달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는 헬퍼로 캠프를 섬기고 싶어서 신청을 했었는데 섬기지 못하고 교회에서 오병이어를 가게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너무좋은 140송이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가 기도하면 제 자만했던 믿음 . 그리고 쓰러져 있던 십자가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깊이 회계했고 ,, 또한 시간을 거슬러 제가 헬퍼를 신청했을 때의 마음. 어쩌면 오로지 하나님앞에서 헌신하겠다는 것이아닌. 내 욕심과 남에게 보이기위해서는 아니였나 하고 회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것을 꼭 찝어 알려주신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내가 있는 곳 바로 우리교회에서부터 더더욱 헌신하고 섬기려 합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서 또 감사했던 것은 우리교회 친구들과 함께 캠프를 참가하며 서로를 축복해주고 서로가받은 은혜를 나누며 너무너무 기쁜 시간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 주변 친구들을 더 아껴주지 못하고 섬기지 못했던것에 회계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캠프가 끝나고 캠프장을 나오면서 거룩한 부담을 않고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가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능력주시리라 믿습니다. 캠프동안 열심히 피를 토할듯 말씀전해주신 김요한 목사님 너무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목사님과 콘서트해주신 ccm가수분들과 스텝분들 캠프중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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