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오병이어 후기와 간증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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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143차 115송이로 활동했던 인천 계성교회 김성호입니다 아주 예전이지만요.......하하하 ㅎㅎ 저두 오병이어에 참가한 한 송이로써 간증하고싶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주 힘든일이 많았고 아픈날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믿음도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지 않았을때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고 가정에 불화가 자주자주 일어났습니다 또한 할머니가 굿도 지내는 바람에 저에겐 너무나 큰 고통이자 두려움과 혼란,무서움을 자주자주 느끼고 제가초2때는 폭력을 자주 당해왔습니다 그런데 새월이 지나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지만 운이 나쁘게도 저를 비방하는 친구들이 많아져 가서 정말 힘들어 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싫었고 또한 저를 무시하고 그랬는데 저는 진짜 그때부터 세상이 너무나 싫었고 뛰어내려서 자살하고 싶었고 자살충동도 너무나많이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용기도 나질 않았습니다 다행이 자살은하지는않았지만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중학교에 입학하고부터는 조금은 나아졌지만 그때부터는 주님을 영접하게 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부터 초등학교때 일어난 불화는 사그라들었고 이제부터가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 바로 여기서부터가 출발점 이었습니다 2011년 1월 27~29일에 저는 115송이로 가게되었습니다 이쪽은 특히한점은 교회들끼리가 아닌 송이라고 해서 다른교회 부원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는점이 저에겐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겪어왔던 불행들이 여기서를 통해서 완전히 씻겨 내려간듯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 특별했던 말씀이 하나있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주님의거룩한 열방의 지!도!자! 이말씀이 저에겐 특별했던 말씀입니다 다른 수련회를 가면 이런말씀은 없는데 이곳은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는 곳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한 비전도 생겼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구원열차 기관사!!라는 비전두 생겼습니다^^ 또한 지금 저의 꿈은 코레일 기관사입니다^^ 저는 지금 찬양단 싱어로 활동중이며^^ 내년에 고3 수능끝나고 겨울방학때 저 혼자 참가할 예정두 있습니다^^ 혹시 혼자서라두 참여하실 분도 계시는 지요?? 혹시 저를 아시는 분이 아직도 있는지 기대됩니다 ㅎ 다른분도 댓글달아도 상관없습니다^^ 저희들은 주님의 거룩한 어린양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간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