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캠프에서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비젼캠프에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전파워 작성일 13-04-10 18:2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165차 124송이 이주광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이 비젼캠프에 온 지 3번째인데요 이때까지는 주변에 노래가 흐르고 사람들도 울면서 기도하다보니까 저도 덩달아 분위기에 휩쓸려서 기도하고 울었습니다. 그래서이번만큼은 정말 제 마음을 다해 기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중도 잘 되지 않고 마음에 감동도 별로 없어 기도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그날도 첫째날과 마찬가지로 별 감동없이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때 중1의 한 아이가 무대위로 불려 올라갔습니다. 그 아이는 울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왜 우냐고 물으시니까 그 아이는 자신의 이때까지의 잘못이 생각나서 정말 주님께 죄송해서 울고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울컥했습니다. 고1의 나이에 비젼캠프에 3번이나 온 제가 저 꼬마아이보다 더 길게 신앙생활 한 제가..... 저는 울었습니다. 저 아이처럼 저도 기도하고 싶다고.... 눈물이 저절로 흘렀습니다. 주님 저를 지켜봐 달라고....그래서 정말 저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아이 덕분에 저는 이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주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3 비전파워 3116 13/04/10
462 비전파워 3546 13/04/10
461 비전파워 4584 13/04/10
460 비전파워 3111 13/04/10
459 비전파워 3674 13/04/10
458 비전파워 2614 13/04/10
457 비전파워 3888 13/04/10
456 비전파워 3724 13/04/10
455 비전파워 4524 13/04/10
454 비전파워 3939 13/04/10
453 비전파워 4818 13/04/10
452 비전파워 3541 13/04/10
451 비전파워 2795 13/04/10
450 비전파워 2275 13/04/10
449 비전파워 3268 13/04/10
448 비전파워 2377 13/04/10
447 비전파워 3681 13/04/10
446 비전파워 3036 13/04/10
445 비전파워 2985 13/04/10
444 비전파워 4332 13/04/10
443 비전파워 2217 13/04/10
열람중 비전파워 2330 13/04/10
441 비전파워 2548 13/04/10
440 비전파워 2878 13/04/10
439 비전파워 2422 13/04/10
438 비전파워 3613 13/04/10
437 비전파워 3402 13/04/10
436 비전파워 4563 13/04/10
435 비전파워 2851 13/04/10
434 비전파워 3813 13/04/10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