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간증~
본문
안녕하세요 먼저소개부터할꼐요!
저요번에154차캠프에온 중2학년이에요 저아시는분꽤잇을거라믿어요 ㅋ
이번캠프를통해 주님께서 기도중에 저에게 생각으로 꿈을주시고 비전을주셧어요!
제가 대구에살거든요. 근데제가 교회를다닌지 거의 10년이다되가는데 진정하게 주님을 못만나고
형식적으로드리는 예배를드렷어요 하지만 이번오병이어캠프를하면서 송이가잇으니깐 교회사람들과찬양을안해서 눈치볼필요도 없고 정말 파워찬양할떄주님께 기쁜마음으로 햇어요 그리고 제가 축구를정말좋아하고 제가교회에서 드럼으로주님을섬겨요 그둘중에 한가지를선택해야하는데 정말무엇이 나와맞는지 무엇을해야주님의영광을위해할지 도저희 모르겟어요 하지만 그것을두고 기도하고 다른사람들의 간증을드럿어요 그런데 갑자기생각으로 축구는본직업이되서는안되고 무엇보다 하나님의일을 본직업으로살아야되겟다는생각이드럿어요 그후로전 이렇게생각합니다 축구로일하며주님께기도하며 제가아닌다른 클럽에애들도 전도하고 드럼으로주님을섬기고 또 오병이어처럼 헬퍼신청해서 청소년들에게 헌신하고 주님께 복받고싶어요 정말 우리 오병이어 헬퍼 형누나들 정말 존경하구요 힘든1달동안 수고하셧어요 형누나덕분에 은혜도 많이받으것같고 비전도찾앗어요 전 제또래에비해 공부도못하고 잘생기지도않앗어요 제가 이떄까지 나는아무것도할수없고 이세상에서 별쓸모없는사람이라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제가 청소년때도 왓는데 이번청년에도 오게만들어주신 하나님이 저를 쓰시려나봐요 아멘!
정말하나님께 감사하고 천국가는날까지 저와함께동행하시고 저를바른길로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꼐 너무감사하구요 우리송이형누나들 정말2박3일동안수고하셧고 우리 헬퍼형누나들도 수고하셧어요 그리고 김요한목사님두 정말수고하셧고 이젠 당당하게 교회에서 뛰며 주님께찬양하고 당당하게 통성으로기도하게 저에게변화를주신 하나님께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두 승리하세요~
-154차중딩학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