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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죽고 예수님이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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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송이장이었던.사람입니다. 요번에.하나님께 저의 답답한속마음을 털어낼수있었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다녀왔습니다 그땐 정말 올해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지만 잘안됬습니다 . 하지만 요번엔 하나님께 제속마음을 기도를통해 다 털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가정일이 잘안되면 소리지르고 제마음대로였습니다. 그때생각해보니.. 정말한심했습니다 . 자기만 생각하고 정말 이기적이였습니다 제가 요번 오병이어 비전캠프때. 제자신을 다시뒤돌아봤습니다. 이제까지 한심하게 굴었던거,, 자기생각만한거.. 아버지께고백을했습니다 저를 희생하겠다고.. 목이쉴정도로 기도했습니다. 내가죽고 예수님이 사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송이아이들중에.. 정말많이울면서 아버지께 기도한아이가있었습니다.그아이에게도 복음을주시고 어디가서나 하나님자녀로 받아주세요. 하나님정말감사했습니다 이제고3입니다 하나님의 에너지를 받아 공부열심히하겠습니다 -이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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