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주님의 큰 은혜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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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된 김승연이라고합니다
제가 오병이어에서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간증하려고 해요
저는 원래 모태신앙입니다 하지만 전 정말 못된 신앙이엿던것 같아요
정말 교회에서 떠들진않고 중3때 중등부를 위해 회장까지 햇엇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 중3교회 수련회때 주님을 만낫지만 그 만남도 잠시
그 다음부터 하나님께 올린 기도와 약속들을 모두 한순간에 다 잊어버리고 살앗습니다
저는 주여!!라고 3번을 외칠때에도 하지 않앗엇습니다 주위 사람을 의식하고
솔직히 약간 창피하기도 햇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수련회땐 정말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처럼
제 신발을 들을때도 오직 주님과 나만의 대화처럼 망설임 없이 신발을 들고
망설임없이 통성기도를 하고 망설임 없이 주님을 큰소리로 외쳣습니다
그랫더니 너무나도 주님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주셧습니다
또 저는 이번수련회에서 방언은 바라지 않앗습니다
그저 하나님과 교제를 하며 약속을하고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정말 많은것 바라지않고 제가 드리고 받진 않으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에게 방언을 주셧습니다 주님과의 언어를 주셧습니다
저는 드리고만 가려고햇는데 또 받고 갑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큰 소리로 기도햇습니다
하나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주님이 잇기에 아버지가 잇기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제가 이 세상에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살고잇고 주님과만의 대화를 할수잇는
언어를 받은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에게 다음에 또 오병이어에 꼭 갈수잇는 그런 은혜를 내려주세요!!
-승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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