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캠프에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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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1차 59 송이 배현준 입니다.
어그젓게 수요일날 비전캠프에 다녀와서 집에 돌아왓을때
솔직히 밑에 글과 비슷하다고 해야될지...게임을 햇습니다.
하지만 제 기대와는 별반 다름없는 집의 풍경에 저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흘럿습니다.
그래서 저는 1시간동안 울면서 기도를 드렷습니다.
그러자 저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그날부터 게속 기도를 드렸고 매일매일 캠프 실시간생중계를 보며
파워찬양 DVD 를 보며 찬양을 연습하고 부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지시아닐까 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배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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