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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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1 네발의 신을 벗으라!의 주제를 가지고 여름 비전캠프에 참가한 152차 30송이 조장 장윤철이라고 합니다. 이번 오병이어 정말 은혜 많이 받았어요 ㅠㅠ 왜 사람들은 기도하는 시간이 길다고 하는지.. 전 정말 짧다고 느껴졌는데.. 2틀전에 해군사관학교 떨어졌다는 결과보고 우울한 마음에 왔는데 하나님의 뜻이 였던거 같습니다. 전 확신하는데요 전 김요한 목사님처럼 복음을 전파하고 지도자를 키우는 사역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신거 같기도 하구요 제 주의 사람들은 그냥 감정에 분위기땜에 그런거 아니냐고들 하지만 수많은 캠프와 수련회를 갔지만 이런 기분 이런 확실한 느낌은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태프님들 너무 수고 많으 신데 우리가 질서 잘 안지켜서 힘드셨죠? 저도 겨울에 꼭 가겠습니다. 참고로 전 올해 고3이구요 ㅎㅎ 오병이어갔다와서 맘에 근심과 걱정 학업의 대한 스트레스 많이 날라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이팅!!
-장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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