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도 예수의 바람이....
본문
나는 1세대 크리스챤입니다.
나는 한국비전캠프에 가서 완전히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활동도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나에게 많은 변화와 큰 변화가 있습니다.
나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한국 청소년들과 비전캠프 스텝들에게 많은 것을 느껴 대만에 돌아와 새로워졌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비전캠프 스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한국 비전캠프는 열정이 가득하고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것을 너무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어도 다르고 국가도 다르지만 한국에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비전캠프 스텝들과 비전캠프로 인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하나님을 완전히 만날 수 있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하고 마음에 감동이 찼습니다.
이 열정과 하나님을 대만에서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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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간증문은 익산노회를 통해 146차 비전캠프에 참석한 한 대만 친구의 간증입니다. ^^
우연하게 저희 스텝의 통역활동 중에 이 친구를 만나게 되어 나눈 캠프 간증이였습니다.
146차 캠프에 참석한 대만 친구들은
한국어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지만
동일하게 뜨겁고 강력한 성령님을 체험하고 돌아갔습니다.
18명의 대만 친구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의 땅에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세상의 빛, 민족의 지도자인 그들을 통해 대만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언어와 나라를 넘어선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대만의 복음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
- 비전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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