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차 어린 주영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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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3차 캠프에 하루 뒤늦게 참여하게됫엇는데요..
첫날부터 참여하지못한게 너무 아쉬움이남네요
음..둘째날 오후에 도착햇는데!
둘째날 밤이엿나..?시간은 잘기억이안나네요!
어린 친구한명이 앞이보이지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정말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아프더라구요
앞이 보이지않아도 노력하며 살겠다고 그 한마디에
제가 지금까지 지어온 죄들 불평들 정말 모두 창피스러워지더라구요
이렇게 멀쩡한 눈 팔 다리를가지고도 불평불만이너무많앗던것같아요
어린 친구의 말 한마디에 많은 감동이있었고
저를 변화시켜주는 변환점이였던것같아요
정말 153차 청소년 여름마지막 차수엿는데 큰은혜받았어요!
앞으로 주영이친구위해서 많이 기도할게요
힘내요 친구!
-신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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