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려야할 내용이지만 자유게시판이 써지지 않아서 이렇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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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49차에 다녀왔던 30송이 송이장을 맡았던 박상원이라고 합니다.
수련회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입에 쓴게 몸에 좋다는 말도 있으니 좀 거슬리더라도 직접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탭여러분들 정말 가관이더군요
정말 덥고 덥고 또 더운 여름날에 그렇게 힘드시게 일하시다니요!!!
몸도 좀생각하셔야죠!!! 네? 그리고 아니 몸도 안피곤하시나요? 아 정말
잠도 안주무세요? 기숙사에서 몇시까지 깨어 계시는지
네네 그리고 어떻게 물어보는거마다 그렇게 친절하게 답변해줄수가 있죠?
2000명 가까운 사람이 쉬지않고 물어보는데 짜증나는게 사람아닌가요?
어떻게 미소를 쉬지않고 지을수가 있는거죠??
또 사진은 그렇게 정말 감질나게 찍으시는데 못난 저를 그렇게 화보같이 찍어주시다니
하 진짜.. 자꾸이러시면
사랑할꺼에요 아잉~♡
스텝 힘내세요 주님이 있잖아요~♬
-149차 30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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