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원들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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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태신앙인데요 이번 수련회에서 저랑 같은 또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연합기도 하는걸 좋아하는데요 단점이 잇습니다
기도를 못한다는건죠 하지만 저동갑여자는 4살때문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으니깐저보다
교회를 다닌게 더적으데에도 불구하구 오히려 제가 그여자에게 배우고 있었습니다
전 부송이장으로서 좀 창피했지만 그여자하구 같은 다니면서 저가 기도할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왠만 하면 기도해서 눈물을 잘 않흘리거든요 근데 그여자는 저보다 더하더라구요
바로 방언 입니다 그여자는 기도하면서 방언을 하기에 저두 기도로 저두 방언을 하구 싶다구 했써여 그리구 이렇게 글을 쓰는데 참 비전캠프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
-부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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