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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2차 45송이 임은비입니다.
이번 비전캠프를 통해서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알고 왔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이 깊진 않았어요..
성장하는 환경도 그다지 좋지만은 않았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공부에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
내 상처를 말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
그런것 때문인지도 주님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
고2가 되고 학교에서 하고있는 기독교동아리 디아코니아(섬김) 동역자들을 통해서
방언도 받았구요, 은혜도 많았지만
저에 교만함과 자만심때문인지 주님께서는 방언을 다시 가져 가시더라구요,
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시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죠 주님께서는 교만한자를 찾지 않으시고 자신을 낮추는 자를 찾으신다고...
항상 주님을 믿고 섬기며 자신을 낮추고 모든 것을 드려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통해 준희라는 아이를 알았고 그아이를 통해 저자신이 많이 부끄럽다는 것을 알고 제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유란이 언니의 간증을 통해 공감하는 부분도 있어서 많은걸 느꼈구요.
또한 제 자신도 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숫기 없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던 제가 송이를 만나고 송이들을 통해서
말도 많이 하고 찬양과 기도 또한 크고 자신 있게 더 많이 했던거 같아요.
믿음과 섬김을, 깨우침을, 세상에 빛임을,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비전캠프에게..
저를 언제나 지켜주시고 비전캠프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항상 믿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제 자신을 낮추겠습니다.
비전캠프 화이팅! 152차 45송이 두근두근 화이팅! 항상 기도 할께요^^♥
-임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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