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일으킨 오병이어 캠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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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오병이어 캠프를 경험했습니다. 다른수련회는 많이 가봣지만 이렇게 큰스케일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뭔가 느낌이 절 사로잡았습니다.
첫째날 저녁 저는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주님만나게 도와달라고 저의 마음속에 사탄과 마귀가많은데 없애달라고 마지막으로 많은걸 진정으로 회계하는걸 받아주시고 방언이 터질만큼 주님을 간절히 원하는마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둘째날 저녁 주님은 저의 기도를 2가지나 들어주셨습니다.
저녁 기도시간때 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얼레는 항상 기도할때 딴생각도 나지만 꾹참고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둘째날 저녁은 달랐습니다. 마귀의 유혹이 생각나지 않았고 오직주님생각만 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에게 방언이 터졌습니다. 이날 저녁 주님은 저의 첫째날에 기도를 들어주셧습니다. 너무나도 벅차서 감동이어서. 감사기도를올렸습니다. 예전처럼 수련회때는 간증하고 일상생활에서는 다시 복귀대는 그런삶이 아니라 변화 되는 삶 주님만 바라보는삶 주님의 빛을 보는 삶을 살겠다고 저는 기도했습니다. 전 이제 변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주님을 더욱 확실히 믿고 더 나아갈수 있게 하신 오병이어 캠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가고싶습니다.
-jM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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