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다 다른 오병이어에서의 하나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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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 되는 143차 84송이 송이장 강지환 입니다.
저는 총6번 오병이어에 갔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은왜오병이어에왜그렇게많이갔냐고하지만저는그만한이유가있어서6번 갔습니다.
저는 6번 갈때마다 다른 은혜를 받았는데요..
처음에는 회계 두번째도 회계 세번째는방언 네번째는 음성 다섯번째는 회계와돌아옴 여섯번째는환상과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중2때 친구를 잘못 만나서 소위 말하는\"잘나간다.\"라고 하는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친구들과 친해지면서 점점 하나님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고 부모님 속도 많이 썩혔습니다.
그런데 중3 겨울 방학에 비전파워에 와서 방언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고, 회계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 후로 삶이변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번 맛들인 세상과 떨어지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렵기도하고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며 살다가 고2 겨울방학에 다시 오병이어에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오병이어에 오는 것은 항상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2 겨울 방학 때 온 비전파워에서 항상 품고 왔던 목회자라는 저의 꿈이 다시 끓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에 온4번의 어느 차수보다 더욱더 열심히 하였고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저는 지금 수시로 당당히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에 합격 하였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번 143차 수련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오병이어 비전캠프에서는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고 음성도 들려주시는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너무나도 그동안 살았던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수련회는 나의 청소년시절에 마지막 수련회라는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수련회에서 저는 다시 한 번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꿈은 청소년 사역자가 되어서 제가 방황했던 그 시기를 이다음에 있을 저희 후손들에게는 되풀이 되지 않게 이끌고 싶어졌습니다.
또한 이시대의 다윗과 같은 인물이 되고 저 자신부터 삶에 변화가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수고하시는 김요한 목사님, 모든 스텝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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