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함께한 시간
본문
146차 광양 새소망교회 교사로 비전캠프에 참석한 박갑진 집사 입니다.
몸은 비록 피곤하지만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읍니다.
나의 눈물 한 방울과 나의 땀 한방울이 우리교회 학생들과 146차 학생들의 영적
자람의 한알의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비전캠프를 준비하신 목사님과 하나님의 감동으로 자원하신 스텝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 제가 받은 은혜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나의 처한 환경, 위치, 지위로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것이 아니라
내가 준비하고 성령님을 사모하면 언제 나를 쓰실지 모릅니다.
그때를 위하여 기도하고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때 기쁨으로 받아드리겠읍니다.
학생 여러분도 환경에 지배 받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세요.
이번 캠프를 통해 정말로 우리가 사는 지역과 나라와 열방을 섬길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읍니다..
기도 하겠읍니다.
-박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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