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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35차에 참여한 김대훈 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 가기전에 무조건 성령충만 받고 돌아와야겠다고 다짐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1일이 다갈쯤에 어...? 이러다 오늘 성령충만 못받으면 어떻하지? 이런 두려움과 의심이 있었습니다 근데 2일째 하나님이 나와 함께게시다는건 잘 모르겠고 일단 기분은 좋았어요 편안하고 기쁘고요 ㅎ 근데 3일째 되는날 김요한 목사님께서 말해주셨던 말씀이 절 변화시킨것 같아요 김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근데요 제가 원래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말로는 하지만 믿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오늘 3일이 되는날 전 하나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신 기분이 들은거에요 그때 제마음이 그냥 편하고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다는걸 체험하게 된거에요 진짜 기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김요한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ㅎ 앞으로 진짜 민족을 품에 않고 파수꾼으로서 농부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해볼께요 최고가 아닌 최선을요... 그리구 다니엘김 선지자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김요한 목사님 다음으로 저에게는 은혜가 많이 되었어요 2분 목사님도 감사드려요 ㅎㅎ 이런걸 간증이라고해두될라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감사해요^^
-김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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