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변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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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입니다. 그런대 지금까지 아니 몇일전까지 정확히는 캠프 가기전까지
정말 입에 욕을 달고살고 괜히 나쁜생각 나쁜짓 많이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대 캠프에가서 정말
열심히 울면서 목이 가도록 부르짖으며 주님께 외쳐대었습니다.
근대도 다른 애들처럼 방언 받은건 아닙니다. 근대
전 캠프에 있을때보다 집에 와서 변화 받은거 같습니다.
전에는 정말 욕만 달고 살던입에서 좋은말 나오고
누가 놀래키면 속사포처럼 정말 다다다다다다! 나오던 욕이
안나오네요! 정말 주님이 도와주신거 가태요 제가 주님께 정말 울면서
돠와달라고 기도햇거든요! 놀랐을때 전이었으면 아이 씨뭐 존뭐 놀랫네 ㅆ...... 햇을게
어우 깜짝이야 로 바꼇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찬양을하면서 뭉클 하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도할때도 눈물이막 치밀어 나오드라고여 ... 못참겟더라고요... ㅜㅜ
또 집에서는 밥먹을때하는 기도만 하던제가 정말 밤에 잠을 자기전에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시작할때 1,2분씩 하면서 늘린다지만 전 신기하게도 주님이 도와주셧는지
무려 18분! 거이 20분 정도를 울면서 정말
눈물나오면서 기도햇습니다. 캠프장이었으면 눈치안보고 울부짖으며 할탠대... 하면서
무지 아쉽더라고요 ....
정말 주꼐서는 진심으로 울부짖으면 도와주시고요 사심없이 정말
진실하게 도와달라고 이루어달라고 애원하다시피 정말 주께서 귀찬으실 정도로
끈질기게 기도하면 않되는 일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변화를 받아보세요!
아 참 그리고 저 내일부터 이틀간 금식 들어가요! 금식 한다고 하셧던분도
그때 김요한 목사님 말씀처럼 부끄러운손을 만들지 마시고 정말로 금식하면서 주께
간구하세요! 주를 앙모하면 못할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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