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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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주 에사는 김홍석이라고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올해2번째로 갔었는데요
1번가고 정말 인생을 한번 잘살아보자고햇는데
1번가고 몇달되니까 다시 욕하고 막 인생 막 허비했습니다
뭐사느니마느니 부모말씀않듣고 공부 따위는 않하겠다고 다짐하고
그냥 살았습니다
그런데 2번째로 가고 나니 확실이 믿음이선느군요
인생 이렇게살다가는 나중에죽어서 어떻게될까
하나님이 날 어떻게보실까 하고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 최고 였습니다
특히 그한쪽눈이 않보이시는 사모님 이시죠 목사님이 심부전 걸리셨다던
그사모님모습과 이야기를 들으니 저희 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저희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아프십니다
아버지께서 는 폐가 않좋아서 수술을 하셔야하는데
그럴만한 돈이 없어서 매일 주사로 조금씩줄이지만 한참이나 고통 당하셔야하고
어머니는 백혈병인가요 피수치가 계속줌니다
2천이하로 떨어지면 목숨이 위태할수도있습니다
저희어머니.. 최고의 크리스천 입니다
평생 교회를 위해 사셨습니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열심히 사셨는데
갑자기 아프시더니 온몸에 막 멍이 드시고 그러시더군요
피수치가 떨어져서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사모님께서 하시던 말씀 그후 김요한 목사님 계서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하셧을때 전 하자마자 바로울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한테 (엄마. 아프지마 병원가지마) 라고 통곡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비전캠프엿씁니다 이제고1인데요
요한목사님 저희부모님을위해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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