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요
본문
우선 이번캠프 너무좋았습니다
저는 2가지 인격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교회에서의 나 그리고 학교에서의 나...
저는 작년 교회회장과 고등학교 기독교동아리 회장을
맡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저를 누구나 다 믿음좋고
잘믿고 정말잘한다고 알고있었습니다
사실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오면
욕하고 친구때리고 죄를 짓는 그런 다른인격인
\'나\'로 생활했습니다.정말 알면 놀랠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캠프때 김요한목사님이 잘이끌어주셔서
지금 내마음속의있는 죄,나쁜것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다 나가라고 캠프내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눈물범벅이되면서 굳게다짐했더니
오늘 학교에서 교회에서의 나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니\'너 바뀐거같다?\'라고
듣는순간 눈물이났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게 꿈이생겼습니다
5대양 6대주는 내가책임질꺼라고..
저로 인해서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안에서
저처럼 바뀌게할수만있다면 제 한몸 다바칠겁니다
이런쓸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한번
다짐합시다..나는 구별된 지도자다!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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