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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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125차에다녀간 소현우학생이라고합니다 저는 여기오면서 정말 기도많이해야겠다는 생각을하고 또작정하고왔습니다 제가 중학교1학년때와 2학년때 애들한테 많이맞았습니다 또 정신적으로 휴유증이매우 컷습니다 제성격이이제 다른사람들을보면 두려워떠는 사람으로 바꼈습니다 친구도없었습니다 제자신을 항상비관하며 내자신을 싫어했습니다 죽도록 이세상이미웠고 자살마저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기오니까 목사님께서 나는 지도자라고크게 외칠때 정말 저는 감동을받았죠 저는 정말 처음으로 감동을받았고 내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죠 기도회때 정말 휴유증에서 빨리벗어나게해달라고 기도울면서 정말 많이했죠 그랬더니 제마음이점차안정을되찾는것같았어요 정말 저는 이제 인생을비관하며 사는게아니라 항상 믿음과 소망을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세상에 빛이고 소망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도자이기때문에
-소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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