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간증(56송이
본문
저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안 계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살았는데
저희가 5남매라 저를 부산 외할머니 집에 낳고 가셨어요
저는 어머니를 초등학교1학년때 다시 만났지만 어머니와 저의 사이는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출을 하고 고아원(현재 통영육아원)에 들어갔어요
저는 할어버지 돌아 가실때 빼고 어머니를 만나지않았는데
비젼캠프를 가기전 어머니를 만났는데 너무나 죄송했어요
저는 제가 버려져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번 비젼캠프를 억지로 갔지만
하나님의음성을 많이 들었어요
주님은 어머니를 용서하고 선생님께 순종하며
당당하게 살아라
너는 지도자라고 말씀하셨을때
너무나 기뻤어요
저는 하나님을 통해 많은 사랑을느꼈죠
저는 이 수련회를보내주신 원장님과인도하신 통영현대교회전도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모른지만 56송이들은답글 달아주세요
저를 이해 해준 56송이감사하고
은혜많이받으세요
-박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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