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주님 > 간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너무 은혜롭고 정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42송이 송이장을 섬겼습니다 처음에 아주 떨리고 설레는 마음반 걱정반으로 오병이어에 참가 했습니다 처음 캠프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 정말 심장이 뛰었구 너무 기대되었습니다 송이 결정시간때는 더욱 더 그랬습니다 그렇게 저희 42송이 제크 송이친구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 처음에 만나서 어색하고 그랬지만 몇일 남지 않은시간 이친구들과 같이 은혜도 받고싶었고 더욱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 최대한 노력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친구들이 저에게 어서 마음을 열어주길 바랬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차차 지나면서 저희 송이 친구들이 저를 향해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너무 은혜스러웠구 정말 주님이 저를 향한 사랑이 크시다는걸 천천히 깨달을 수있었습니다 작은거 하나하나에 정말 은혜 스러웠습니다 . 그렇게 기도회와 파워찬양 목사님과 소장님 의 말씀을 통해 변화되자는 마음도 새록새록 생겼습니다.. 처음으로 소리쳐 주님을 향해 외치며 기도했고 그런 저를 주님이 변화시켜 주신거같습니다.. 기도회를 통해 친구들과 송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였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제 모습에 저는 새삼 제 자신이 달라진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지도자다 빛이다 외쳐주시던 김요한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크게 외쳐주신 주문같은 말씀 마음속에 새기면서 더욱 주님을 향해 다가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 짧지도 길지도 않던 2박 3일 이라는 시간동안 제자신과 타협할수 있었고 변화할수 있었으면 주님에게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던 시간이 였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이시간 저는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주님을 만나러 이 오병이어에 꼭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수고 많으셧던 스텝들 그리고 정말 너무 감사한 김요한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제가 주님을 만날수 있는길이 편하고 가벼울수 있었습니다. 항상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