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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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17차때 왔던 박영미라고 합니다.
저는 이름모를 피부병으로 고생했습니다.
병원에서진찰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 께서는 왜그런지를 몰랐습니다.
이유도 모른세 약을 지어주셨습니다.
약은 저한테 않맞는지 저는 약을 먹어도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기미가보이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주었습니다. 약을먹으면 몸이힘들어서 가누는게 힘들었구요~ 약을바르면 오히려 열이 나서 힘이들었습니다.
저는 병원보다 약보다 기도가 필요하다고 느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철야때 나가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저에게 왜 이런고통을 주셨냐구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중에 계속 제입에서는\"감사합니다\"라고 감사가 입에서 계속 나오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주않남은 오병이어캠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피부때문에 가렵고 힘이들어서 은혜못받고 돌아올까봐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오병이어 캠프에가서 피부병 깨끗하게 치료받고 오게해달라고..... 그리고... 피부때문에 은예못받는일 없게해달라고 저는 기도했습니다. 몇일이지나고 저는 캠프에 갔습니다. 첫날에 목사님게서 양말과신발을 벗고 올라와서 기도하라고 했을때 저는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그전에 피부때문에 죽음도 생각했습니다. 저는 올라와서 무릎을꿇고 회계기도를 하엿습니다. 제멋대로 인생을산거 용서해달라고 다시는 죽음생각 하지않겠다고 주님원망하지않겠다고 그동안 잘못한거 모두다
회계했습니다. 그때 주님계서는\"내가 너를사랑한단다 내가 너를위해 놀랍고 아주많은 계획을 같고 있다고 내가너를 포기하지 않겠다고\"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처음으로 주님께 외쳤습니다. 2박3일동안 저는 깨끗하게 치료받았고 흉터도 깨끗하게 없어졌고 주님께서 깨끗하게치료해주셨답니다.
저는 이제부터 주님을위해 살겠다고 다집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요한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병이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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