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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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4차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입니다. 저는 글도 잘 못 쓰고 간증도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모르지만 이번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어 적어봅니다!
저는 캠프를 가기 전 주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세상에 편안함과 저의 즐거움 대로 살면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죠 그리고 저는 문제들이 생기면 전에는 기도하며 회복했지만 제가 점점 사람들에게 저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기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수록 하나님께서는 저를 점점 혼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제가 기댈 곳은 점점 없어지고 외로워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존심을 세우고 있었죠.. 그리고 저는 이 자존심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도 다시 주님께로 돌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기에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러던 중 교회 선생님께서 비전캠프를 간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간다는 소식에 정말 심장이 두근거리고 설레었습니다 저의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번 캠프가 다시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캠프를 참여하게 되었고 이번 캠프를 정말 주님을 만나야 된다는 생각으로 갔지만 처음에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저의 관계를 막고 있는 문제 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의 응답해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과 이런 저의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렇게 첫째 날이 지나고 다음날 저녁이 되기 전까지 계속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고 답답함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양원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하는데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고 작게 부르었던 주님을 저의 온 힘을 다해 불렀습니다 주님을 부르면서 저의 죄를 회개하였고 이 기도회가 끝나고부터 제 마음속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찬양하고 춤추었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제 안에서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워십을할 때였습니다 찬양을 부르며 마음속으로 기도하는데 저의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네가 혼자라고 느낄 때 혼자가 아니었다.\" \"네가 하는 기도 내가 듣고 있다.\" \" 내가 너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안다.\" 사실 이것을 하나님을 만난 것이라고 하는 건지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저의 외로움, 저의 마음속에 있던 상처들이 치유받았다는 느낌이 들면서 약하게 느껴지던 하나님이 확실하게 다시 느껴졌습니다 또 찬양이 끝나고 김요한 목사님께서 마가복음 4:31-32절 말씀을 크게 읽어보라고 하실 때 이 말씀이 제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작은 겨자씨 한 알 같은 초라하고 작은 씨앗 같은 나이지만 하나님께서 나중에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음성으로 들리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캠프 때에 있던 모든 일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캠프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번 캠프를 하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목사님들과 스탭분들, 머릿돌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를 하며 느꼈던 것은 교회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선생님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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