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차에서 새 힘을 주신 하나님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98차에서 새 힘을 주신 하나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희원 작성일 24-01-21 21:54

본문

저는 이제 겨우 고2되는 학생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린 나이지만 저는 저의 진로 때문에 인생 중에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고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이 길을 가는 게 맞나?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이게 갑자기 하기 싫어진다면 난 뭘 하고 살아야할까? 등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그 고민이 이제는 삶의 무게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제 친구들을 먼저 찾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봐도 복잡한 마음은 풀리지 않았고 공허함과 공부가 싫어지는 마음만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98차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는 너의 길을 만들고 항상 너와 동행하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내가 왜 힘들 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까 하며 온 마음 다해 회개했습니다. 무릎이 심하게 다쳤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었고, 입술이 말랐지만 입을 열어 기도했고, 너무 울어서 숨을 못 쉴 정도였지만 끝까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니 항상 고민만 가득했던 제 마음이 기쁨과 감사로 가득하길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여 나의 입을 열었고, 하나님을 만나 나의 삶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까지 내가 드린 기도는 세상의 것을 구하는 기도였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적인 것, 하나님 나라의 것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하나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를 치유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저의 가장 간절한 기도제목 중 하나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저희 아빠가 신앙을 회복하고 다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제발 한 번만 아빠에게 기회를 달라고, 아빠를 한 번만 살려달라고 정말 많이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깨달은 것은 아빠를 변화시켜달라는 기도보다 나를 변화시켜달라는 기도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께 ”제발 아빠가 하나님의 품에 안기도록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제가 아빠에게 알릴 수 있도럭 인도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기도로 인해 저에게 아빠를 인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아빠의 마음의 문이 열린다면 저는 저의 생명까지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빠의 신앙이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298차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믿음이 강한 사람들,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 나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한 생명이라도 더 하나님의 곁으로 인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도록 하는 게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믿습니다. 
모든 열방이 주님을 볼 때까지 찬양하며 전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9 임사랑 5203 24/07/27
1628 박상현 14154 24/04/02
1627 성은진 6405 24/03/26
1626 김민주 5259 24/02/09
1625 임예영 5144 24/02/08
1624 이소미 5274 24/02/08
1623 이요한 5176 24/02/07
1622 유가은 5211 24/01/31
1621 봉다희 5247 24/01/28
1620 권예린 4913 24/01/28
1619 김연우 5271 24/01/27
1618 박성찬 5209 24/01/27
1617 박훈민 5200 24/01/26
1616 이솔인 5526 24/01/26
1615 김준겸 5228 24/01/26
1614 김사랑 5110 24/01/25
1613 열린교회 교사 5048 24/01/23
1612 정모현 5100 24/01/22
열람중 이희원 5436 24/01/21
1610 한연재 5322 24/01/20
1609 우형일 5300 23/11/02
1608 허이삭 5017 23/09/06
1607 김주현 5056 23/08/20
1606 정다빈 5047 23/08/17
1605 김우현 5222 23/08/17
1604 이한울 5048 23/08/16
1603 이예닮 5030 23/08/15
1602 김다별 4908 23/08/14
1601 김어진 5125 23/08/14
1600 간증을 남겨봅니다. 5070 23/08/13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6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