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여 캠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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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전주다사랑선교회와 전주 화산제일교회를 다니고있는 김 홍 석 이라고합니다
이번 오병이여 캠프는 엄마가아시는 목사님께부탁해서 우연히가게 되었습니다.
오병이여 캠프를 가기전에는 정말 저는 헛살았고 교회를 그냥 다니고 그랬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저희아버지께서 다사랑선교회를 운영하시고게시는 목사님
이시구요 저는 솔직히 목사가꿈입니다 저희아버지의교회를이어 이끌어가는것
이꿈입니다. 근데 꿈이 목사인데도 자꾸 나도모르게 악으로빠집니다
막 모든게짜증나고 욕이나오고 막 분노가차오르고 그리고 인터넷같은데
막 악한것들 들어가고 무서운거 보고 정말 지옥길에 들어갈만큼 악하게살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아 지금까지 내가 헛되게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고쳐져야 겟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 오병이여 캠프를 통해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우리 김요한 목사님덕분에 정말 은혜많이받았습니다
정말 목사님께서 말씀하셧던것처럼
세상의빛이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인생을 다시 생각해봤던좋은기회였던거갔습니다.ㅎㅎ
솔직히 저는 인생이너무힘들어서 아 ~~~~ 담배한대 피워볼까?
라는 악한생각도 해보았는데
이제는 그런생각도 않들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제인생을 돌이켜보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김요한 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꼭 가겠습니다
저실례가않된다면 김요한 목사님 핸드폰 번호알려주시면않돼나요?
가끔힘들때 괴로울때 문자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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